모두가 자신의 무가치 함과 싸우고 있다.
변은아, 황동만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드라마
어떤이는 자신을 무가치하게 만드려는 자가 있다(어떤 한 시인)
어떤이는 자신의 무가치 함을 들키지 않으려 한다.
나는 주인공과 함께 나오는 형과 고박필름의 제작사 대표가 나는 자주 생각이 많이 들었다.
시인은 자신을 어떻게든 무가치하게 만드려고 하고
제작사 대표(고혜진)는 남편을 가치있게 하고 자신은 무가치하게 하려고 한다.

주인공을 포함한 주변인들은 다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하지만 저 2명만은 예외 인것 같다.
시인은 자신이 한때 딸이 죽었을때 떠올렸던 시구때문에

제작사 대표는 기자였을 당시에 찾아갔던 장례식장의 경험(특이한 죽음: 어린아이의 죽음 에 대한 기사를 물었을때)
이 두 가지 경험으로 자신을 끝없이 무가치 하게 하려고 한다.
나도 그렇지 않을까 되뇌여 본다.
#2 박해영작가의 작품이다.
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에 이은 작품이다. 안볼 수 가 없었다. 나의 아저씨는 나의 인생 드라마이다.
무자무싸(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고혜진
내가 사내새끼 계집질 하는 건 봐줘도 계급질 하는 건 못봐주는데, 이인간이 자꾸 계급질을 하네 나, 박경세 존경해, 박경세는 또 써, 또 만들어, 그 조롱을 먹고 또 해,며칠 펑펑 울어 눈물콧물 질질 짜가며 울어, 그리고 또 링 위에 올라가.
또 디립다 쳐맞아, 언젠가 나도 제대로 싸워 이겨보겠지. 들입다 쳐맞고 또올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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