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in read

서빙하시는 분한테 얻은 깨달음

서빙하시는 분한테 얻은 깨달음
Photo by Maks Styazhkin / Unsplash
💡
내 입장만을 밝히려고 하지말라

아내가 비건채식을 하는 사람이 서비스를 받기 너무 어렵다고 얘기하는데 그답은...

  • 저는 제 친구가 채식을 해서 채식을 하는 사람도 이용할 수 있게 구성한거에요
  • 채식을 하는 사람마다 다 기준이 다르더라구요

비건채식이라는 용어가 뭔지 물어보든지 어떤점이 어려운지 들어보면 될텐데 자기 입장이 더 중요한 듯했다. 특히 자신이 모르는게 있다는걸 부끄럽게 여기는것 같다. 사람이 어찌 모든걸 다 알 수 있겠는가

💡
보고와 말은 간결하고 정확하게
  • 했던 말을 계속 할 뿐이다.
  • 내용에 요점이 없고 중언부언하니 듣는 사람 입장에서 뭘 말하고 싶은지 알 수 가없다.
  • 물어보는 메뉴와 전혀 다른 얘기를 한다.

누군가는 접객이 예술과 닮아 있다고 한다. 대화란 그 사람의 세계와 나의 세계를 동시에 방문하는 것이다. 세계관에 충돌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자라온 환경과 DNA가 다르다. 예술이 자신의만의 세계를 표현하는 듯 하지만 끝없이 독자와 대화하는 셈이다.